“지역사회·소외계층 위한 나눔 이어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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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어린이마을은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에게 가정 형태의 양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가정해체를 예방하기 위해 가족들을 지원하는 국제민간사회복지기구(INGO)다.
행사에선 현대하이카손해사정 임직원들이 직접 자전거를 조립하고 꾸며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이재열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자유롭게 달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