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와 함께 한 신제품 화이트 스테이쿨 광고 이달 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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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화이트의 시원하고 깨끗한 브랜드 이미지에 청량하면서도 통통 튀는 윈터가 가장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 윈터와 함께할 광고 캠페인도 준비되고 있다. 신제품 '화이트 스테이쿨' 출시를 맞아 '여름을 만난 윈터의 쿨한 선택'을 콘셉트로 쿨링시트를 적용해 여름철 생리 중에도 시원한 기분을 전달해주는 화이트 스테이쿨 만의 느낌을 전할 예정이다.
화이트가 윈터와 함께 한 신제품 스테이쿨 광고는 이달 중 공개된다. 이 밖에도 화이트는 브랜드 인스타그램과 자사 여성 웰니스 앱 달다방 등을 통해 화이트 스테이쿨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여름철 이벤트를 진행한다.
윈터는 "화이트 모델로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올 여름 화이트와 윈터가 선사할 시원한 케미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 고 밝혔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윈터와 여름에 시원한 느낌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인 만큼 화이트와 윈터의 만남, 신제품 스테이쿨 생리대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