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TV토론 내내 네거티브 난타전"
 | 2025051801010013148 | 0 | 황교안 무소속 대선후보가 지난 18일 대구 동성로에서 대구 유세를 펼치고 있다. /박영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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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무소속 대선후보가 24일 "나라 살릴 대안은 부정선거 척결"이라고 주장했다.
황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차 TV토론 내내 네거티브 난타전"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황 후보는 "부정선거 앞에는 어떤 정책도 무위"라고 말했다.
한편 황 후보는 이날 강남역 파고다타워에서 열리는 '사전투표 보완 촉구 국민대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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