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블락 소시지에 롱 번·볶은 양파·오이 피클 더해
![[보도사진] 한국맥도날드가 신제품 ‘클래식 핫도그’를 출시하며 스낵 메뉴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6m/12d/2025061201000985600059501.jpg) | [보도사진] 한국맥도날드가 신제품 ‘클래식 핫도그’를 출시하며 스낵 메뉴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 0 | 한국맥도날드가 선보인 신제품 '클래식 핫도그'./한국맥도날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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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창연·최영 인턴 기자 = 한국맥도날드는 신제품 '클래식 핫도그'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세블락 소시지'에 롱 번(빵), 그릴에 볶은 양파, 오이 피클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한 손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드라이브 스루(승차 구매) 고객들이 차 안에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최근 '맥드라이브 VIP 클럽'을 론칭하며 맥드라이브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번 출시를 통해 스낵 메뉴 라인업을 확대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클래식 핫도그는 간편하고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개발됐다"고 말했다.
- 이창연 기자
- 최영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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