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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창원점 한정 진행되며 판매 제품은 '캔터버리(Canterbury)'와 '에딘버러(Edinburgh)' 2종으로 영국 현지에서 소량 수입된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매트리스다. 주력 모델인 캔터버리는 천연 소재와 첨단 기술을 집약한 최상급 매트리스로 요크셔산 울 등 고급 충전재를 수작업으로 혼합해 체온 조절력과 통기성을 갖췄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스핑크스는 185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영국 대표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기능성과 감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전략적 행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