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29층 306가구 규모 아파트 조성
 | HJ중공업 서울사옥 사진 | 0 | 서울 용산구 HJ중공업 사옥 전경./HJ중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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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건설부문이 대전 삼성6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획득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J중공업 건설부문은 지난 5일 대전 삼성6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계약 금액은 1177억8102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6.25%에 해당한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은 이 사업을 통해 대전 동구 삼성동 295-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3개동, 306가구 아파트를 지을 예정이다.
-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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