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용기로 편의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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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제철 오이와 무, 당근, 배 등을 한입 크기로 썰어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을 살린 물김치다. 구입 후 바로 먹으면 청량하고 개운한 맛을 즐길 수 있고, 숙성 후 먹으면 새콤한 맛이 더해져 여름철 지친 입맛을 돋우는 데 제격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산 재료만을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고, 페트(PET) 타입 용기에 담아 보관도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김종욱 대상주식회사 신선식품CM장은 "앞으로도 신선한 제철 원물을 활용한 시즌 한정 별미김치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