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현지매체 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지바(45)라는 여성은 남편과 함께 결혼식 피로연에 참석, 무대에서 춤을 추다 쓰러지는 비극을 맞았다.
그는 무대에 올라가 공연을 하고 있던 가수와 함께 신나게 춤을 추다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바는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됐지만 도착 직후 의료진에 의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당 사건은 관객들이 카메라로 촬영해 모두 기록됐다.
지바는 첸나이의 유명한 약국 소유자의 아내로 슬하에 두 아들을 슬하에 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