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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기청, ‘9월 서울지역 동행축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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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9. 09. 14:00

야시장 판매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9월 서울지역 동행축제'가 서울 양천구 목동깨비시장에서 시작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지역 동행축제는 총 4개 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그 중 첫 번째 포문을 여는 양천구 목동깨비시장에서는 13일과 20일 '깨비놀이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야시장 판매전 △플리마켓 △시장 내 구매영수증 인증고객 대상 목동깨비시장 수제맥주(깨비어) 무료제공·금액대별 온누리상품권 제공행사 ·방문객 대상 참여형 놀이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전통시장인 목동깨비시장에서의 소비를 통해 소비자는 9월부터 시작된 상생페이백 사업을 통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상생소비복권의 당첨기회를 얻을 수 있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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