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온라인 쇼핑몰 경쟁 격화 속,‘카이먼’체계적 개발·사후관리 지원으로 신뢰 확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915000956589

글자크기

닫기

장안나 기자

승인 : 2025. 09. 15. 09:58


온라인 쇼핑 시장이 지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온라인 자사몰 구축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이 되고 있다.


자체 브랜드 제품을 보유한 기업에게 온라인 쇼핑몰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채널이자 매출 반등의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 현황은 낙관적이지 않다. 수많은 개발사들이 저가 경쟁에 치중하거나, 소비자 및 관리자 기능 부족, UI 미흡, 유지보수 미흡 등 완성도 높은 온라인몰 개발을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다. 


이런 상황에서 기획·품질·운영 전략을 아우르는 통합형 개발사가 있어야 한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카이먼은 이러한 틈새를 효과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150여 개의 대형 쇼핑몰 구축 경험과 NHN커머스 공식 제휴 파트너로서의 신뢰 기반을 확보한 카이먼은 전문성, 안정성, 전략성을 모두 갖춘 개발사로 평가받는다.


특히 카이먼은 품질보증 담당자 운영, 단계별 자체 테스트, TF팀 구성, 전략 보고서 제공 등 기획·개발·운영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계적인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사후에는 능동적 유지보수, 관리 교육자료, 장애 공동대응 체계로 고객사의 운영 부담을 크게 줄인다.


기능적 차별점도 명확하다. 간편주문 기능, 타임세일, 맞춤 추천, 정기배송, 대량주문 기능 등 소비자 중심 편의성과 매출 효과를 동시에 겨냥한 기능 구현은 카이먼만의 강점이다. 특히 간편주문은 UX 혁신의 대표 사례로 꼽히며 많은 기업의 쇼핑몰에서 선호하고 있다.


카이먼은 푸드, 제약, 패션, 화장품, 도매몰, 폐쇄몰 등 다양한 업종을 아우르는 실적을 바탕으로, 기업마다 다른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카이먼 관계자는 "온라인몰은 브랜드 경험의 중심"이라며, "기획부터 운영까지 강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이먼과 함께라면, 기업은 경쟁력 있는 자사몰 구축과 운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카이먼은 다양한 업종의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위험을 최소화하는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 쇼핑몰 구축은 단순 제작을 넘어 운영 안정성과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파트너를 선택하는게 유리하다고 전했다.


장안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