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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국 환영주간’ 펜던트 착용하는 이부진 위언장과 김대현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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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선 기자

승인 : 2025. 10. 23. 15:10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23일 인천공항 밀레니엄홀에서 ‘2025 하반기 한국 환영주간’ 개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호텔신라 대표이사),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문체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1월 9일까지 인천국제공항·경주역·김해공항·부산항 등 주요 거점에서 외국인 관광객 환영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와 방한 관광 성수기에 맞춰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국어 통역 서비스와 맞춤형 여행 정보 등 관광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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