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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29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25년도 제22차 총회를 열고 김 대표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최근 주택건설 환경을 둘러싼 대내외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택 건설인으로 몸 바쳐온 경험과 추진력으로 업계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유능한 인재 양성에 힘쓰고, 화합과 소통으로 주택건설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김 회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침체한 주택건설 환경을 극복하고, 서울 주택건설업계의 권익 향상과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