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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진행된 리미티드 위크는 연말 식사 예약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획전이다. 지난해 행사 첫날에는 전년 동기 대비 동시 접속자 수가 1070% 증가했다.
올해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성재 셰프의 '모수', 윤남노 셰프의 '디핀', 정지선 셰프의 '티엔미미' 등이 참여한다. 또한 국내 대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인 '밍글스'와 '권숙수'의 연말 예약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일까지 사전 안내 페이지에서 참여 매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매일 오후 3시에 본 예약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예약 30분 전 알림 기능을 이용하면 원하는 매장의 오픈 정보를 미리 받아볼 수 있다.
캐치테이블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들의 기대를 반영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파인다이닝부터 한식, 중식 등 국내 대표 레스토랑에서 한 해의 마지막 자리를 책임질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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