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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반전형)에서 단과대학 광역모집으로 571명을 선발하고, 아너칼리지(전공자유대학) 자율전공학부(인문) 140명, 자율전공학부(자연) 69명을 각각 선발한다. 수능 성적 반영 영역별 비율에 따라 인문사회계열(경영대학 외), 인문사회계열(경영대학), 자연공학계열로 구분한다. 수능(실기전형)의 일부 모집단위는 국어·영어에 수학과 탐구 중 고득점 1개 영역 등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수능(실기전형)의 일부 모집단위와 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의 모집단위는 국어와 영어만 적용한다.
수능(일반전형)은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 모두 가·나·다군에서 모집하며, 자율전공학부(인문)는 가군, 자율전공학부(자연)는 다군에서 모집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사회계열에서는 경영대학을 제외한 모집단위에서 국어 35%, 수학 25%, 영어 20%, 탐구 20%를 반영하고, 자연공학계열은 국어 25%, 수학 35%, 영어 20%, 탐구 20%를 적용한다. 인문·자연 계열 모두 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 점수만을 반영한다.
수능(실기전형)은 수능 60%와 실기고사 40% 성적을 합산해 선발한다. 인문캠퍼스(서울) 문예창작학과,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와 자연캠퍼스(용인) 건축학부(건축학전공)은 수능에서 3개 영역을 반영하고, 반영 비율은 국어 35%, 영어 35%, 수학과 탐구영역 중 고득점 영역을 30% 반영한다. 자연캠퍼스(용인) 디자인학부(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전공), 스포츠학부(체육학전공, 스포츠산업학전공), 공연예술학부(연극·영화전공)는 수능에서 국어 50%, 영어 50%를 적용한다.
한국사는 모든 전형에서 가산점 형태로, 6등급 이상은 최대치인 3점, 7등급 이하는 2점을 반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