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와 대한민국 키친 문화 선도해온 55년 전문성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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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한샘의 전문성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국내 키친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점유율과 깐깐한 설계 철학 등을 '실력'이라는 키워드로 재해석해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한샘은 공개된 두 영상에 한샘 키친이 지닌 소재의 차별성과 완성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오랜 시간 한국인의 생활 방식과 조리 문화를 연구하며 키친 시스템 개발에 쌓아온 55년의 역사를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소재편은 한샘 키친만의 차별화된 소재를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 영상은 안성재의 인터뷰로 시작한다. 완성도편은 안성재의 평가 장면을 오마주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한샘 키친만의 차별화된 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이며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