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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일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2차 종합특검의 특검 후보추천이 있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전 변호사는 전직 검사 출신으로, 특수·반부패 수사통으로 알려져 있다. 한양법대를 졸업한 뒤 31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검찰에서 16년간 재직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 1~2부장 등 핵심 요직을 거쳤다. 2021년부터는 법무법인 광장에서 활동하는 변호사다.
조국혁신당은 권창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를 특검 후보로 추천했다. 사법연수원 28기를 수료해 제38회 사법시험을 합격해 판사를 지냈다.
2차 종합특검은 민주당·혁신당이 후보를 1명씩 추천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내 1명을 임명해야 한다. 관례상 집권여당이자 다수당인 민주당이 추천한 전 변호사를 임명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해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의 후속격으로, 미진했던 수사를 보완해 최장 170일간 수사한다. 수사인력은 최대 251명까지 확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