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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26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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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6. 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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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남 김해시 신문동 장유신문지구 A34-1블록에 들어서는 아파트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28㎡,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일이며, 정당계약은 18~20일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9년 3월이다.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김해시 및 부산, 울산, 경남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이 경과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지방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만큼 전매제한이나 재당첨제한, 의무 거주기간이 없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4억 3200만~5억 6270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계약금 5%와 발코니 확장 공사비는 무상으로 제공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장유신문지구는 약 55만 6270㎡ 규모로, 공동주택 2개 단지를 비롯해 단독주택, 초등학교,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이 조성된다. 북측으로는 신문1지구가 개발 진행 중이며, 남측으로는 김해관광유통단지와 연계돼 있다. 김해관광유통단지 내에 있는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으로 칠산로, 웅장로 등의 도로망을 통해 김해 도심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서부산으로 연결되는 남해제2고속도로지선 남장유IC, 장유IC도 가깝다. 부전역과 창원 마산역을 잇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장유역이 인근에 있다. 부전~마산간 복선전철은 내년 상반기 중 창원 마산역~부산 강서 금호역 구간이 우선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는 100% 차 없는 안전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조만강 수변까지 그린 동선이 이어지는 1만 4200여㎡ 규모의 파노라마 시그니처필드(중앙광장)를 비롯해 3가지 테마로 이뤄진 패밀리 그라운드, 약 520m 길이의 산책로, 리버뷰 가든 등이 들어선다. 약 6200㎡의 커뮤니티 공간에는 스터디라운지, 키즈플레이, 맘스카페 등으로 채워진다. 주차 공간 또한 가구당 1.5대로 계획돼 있다.

최첨단 시스템도 갖춘다. 가구 내 홈컨트롤 시스템을 비롯해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에너지 미터 시스템 등을 원터치로 관리하는 스마트 스위치 시스템이 도입된다. 특히 스스로 최적의 실내 온도를 조절하는 '인공지능(AI) 난방제어 시스템'은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해 준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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