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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4회를 맞이하는 이 공모전은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매력을 알려 국내외 관광객의 지역 방문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 공모는 디지털카메라, 드론, 스마트폰 등 3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출품작은 사진·관광·마케팅 등 분야의 전문가 심사와 국민참여 온라인 투표를 거쳐 선정한다.
대상 1점(대통령상, 상금 500만 원), 금상 3점(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상금 300만 원), 은상 3점(공사 사장상, 상금 200만 원), 동상 3점(공사 사장상, 상금 100만 원), 입선 90점(공사 사장상, 상금 30만 원) 등 총 100점을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국민 및 외국인 누구나 공모전 누리집(conlab.visitkorea.or.kr/CT/)을 통해 7월 31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100점을 11월 4일 발표한다. 연말에는 시상식과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수상작은 관광공사의 '한국관광 콘텐츠랩(conlab.visitkorea.or.kr)'을 통해 공개된다.
김영미 관광공사 관광AI혁신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잘 알려지지 않았던 대한민국 곳곳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알리는 계기"라며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 특색있는 문화와 분위기를 담아낸 매력있는 사진 콘텐츠가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공모전 포스터(2)](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6m/22d/20260622010013579000743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