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츠투하츠, ‘레몬탱’으로 여름 가요계 정조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22010007587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6. 06. 22. 15: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츠투하츠,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으로 22일 컴백
"SM 서머송 계보 잇고 싶어"…청량한 여름 에너지 예고
상큼하고 청량한 하츠투하츠
하츠투하츠가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으로 컴백한다/연합뉴스
"SM엔터테인먼트 선배들의 서머송 계보를 이어갈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여름을 겨냥한 신곡 '레몬탱'(Lemon Tang)으로 돌아왔다. 하츠투하츠는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처음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레몬탱'은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레몬탱'은 새콤한 레몬에 톡 쏘는 맛과 향을 뜻하는 '탱'을 더한 댄스 팝 곡이다. 혼자일 때는 레몬처럼 시고 날카롭지만 너와 내가 만나면 새콤달콤한 '레몬탱'이 된다는 가사로 함께할 때 더 빛나는 '우리'의 감정을 전한다.

유하는 신곡에 대해 "하츠투하츠의 밝은 에너지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어 타이틀곡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에이나는 "청량한 서머송"이라며 "듣는 분들이 시원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받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곡의 작사는 켄지가 맡았다. 켄지는 '더 체이스' '스타일' '포커스'에 이어 다시 한 번 하츠투하츠와 호흡을 맞췄다. 멤버들은 "켄지 작가님과 함께한 것이 벌써 네 번째"라며 "저희가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은 '우리'라는 메시지를 잘 담아주셔서 작가님의 가사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하츠투하츠
하츠투하츠/SM
하츠투하츠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걸그룹 선배들의 서머송 계보를 잇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SM에서는 소녀시대 '파티'(PARTY), 에프엑스(f(x)) '핫 서머'(Hot Summer), 레드벨벳 '빨간 맛' 등 여름을 대표하는 곡들이 사랑받아 왔다.

지우는 "평소에도 선배님들의 음악을 즐겨 듣는 만큼 저희 '레몬탱'도 그 계보를 이을 수 있다면 기쁠 것 같다"며 "'우리와 함께'라는 뜻을 강조한 곡이라 특별하다. 올여름 무더위를 하츠투하츠와 함께 이겨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안 역시 "SM 선배들의 서머송 계보를 이어갈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고 행복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활동을 통해 여름을 대표하는 팀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에이나는 "여름에 나오는 앨범인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아서 '서머송'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안은 "올여름 플레이리스트를 하츠투하츠가 책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주은은 "하츠투하츠라는 팀명처럼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메시지와 음악을 팬분들께 전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하츠투하츠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