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호러 테마 '요괴 대소동' 여름 축제 에버랜드, 하루 종일 물 맞는 '워터 페스티벌' 서울랜드 'K-납량특집', 레고랜드 '썸머 플레이'
[롯데월드 어드벤처] (3) 여름 시즌 축제 봉인해제 요괴 대소동 오픈_메인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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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해제 : 요괴 대소동. / 롯데월드 제공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국내 주요 테마파크들이 여름 손님 맞이에 나섰다. 시원한 물놀이와 오싹한 호러 콘텐츠, 화려한 야간 공연 등 여름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오는 26일 여름 시즌 축제 '봉인해제 : 요괴 대소동'을 시작한다. 어드벤처가 요괴마을로 변한다. 만남의 광장에서는 스산한 기와집을 배경으로 귀여운 요괴들이 출몰한다. 체험존 '요괴사냥꾼 입문소'에서는 요괴사냥꾼 카드를 발급받고 '요괴사냥꾼 강화부적'을 만들어볼 수 있다. 로티스엠포리움에서 '요괴 금서'를 구매해 곳곳에 숨은 요괴를 찾는 것도 재미다. 요괴를 봉인하면 특별 리워드가 주어진다. 호러 공연도 마련됐다. 매일 오후 8시 20분 만남의 광장에서 '판-요괴들의 놀이'가 진행된다. 삼바 공연도 돌아온다. 매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퍼레이드 코스에서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 매일 오후 3시 30분 '핫! 썸머! 바캉스'가 열린다. 오후 5시 가든스테이지에서 '삼바 투게더'도 만나볼 수 있다. 매직아일랜드에는 '마도신당'과 '귀담'이 기다린다. 민속박물관에서는 이머시브 호러 공연 '스테이 얼라이브 인 뮤지엄'이 진행된다. '저승사자 로티빵'·'처녀귀신 로리빵'과 '액막이 쑥떡 와플', '도깨비방망이 핫도그' 등 이색 식음도 찾아볼 수 있다.
1. 에버랜드 여름축제 신규 물놀이 체험존 워터팡팡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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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팡팡 어드벤처. /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는 여름축제 '워터 페스티벌'을 시작했다. '스플래시 데이 앤 나이트'라는 주제로 하루 종일 물 맞는 재미를 제공한다. 대표 콘텐츠는 새롭게 선보이는 '워터팡팡 어드벤처'다. 워터 카니발 게임, 워터캐논, 댄스 공연이 모인 복합 물놀이 체험존이다. 자이언트 워터버킷도 설치돼 물폭포를 즐길 수 있다. 카니발광장에서는 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시즌2'가 펼쳐진다. 워터 어트랙션 썬더폴스는 워터캐논의 분사력이 강화돼 더 시원해졌다. 사파리월드에서는 '나이트 사파리'가 진행 중이다. 사자, 호랑이, 불곰 등 야간에 활동성이 더욱 높아지는 맹수들을 만나볼 수 있다. 포시즌스가든에선 음악과 함께 물이 쏟아지는 '밤밤 썸머 나이트'가 7월 중순부터 펼쳐진다.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도 7월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투파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밤밤맨 캐릭터를 테마로 한 빙수와 비빔국수 등 여름 식음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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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워즈. / 서울랜드 제공
서울랜드는 여름축제 '2026 K-썸머 도파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K-컬처와 놀이공원의 특별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준비했다. 콘텐츠의 정점은 '워터워즈 & K-뮤직워터팝'이다. 올해는 '해적왕' 콘셉트를 새롭게 더해 '워터배틀'을 펼친다. 지구별무대의 대형 LED 화면과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로, 관람객들이 직접 물총 전투에 나선다. 'K-뮤직워터팝'에서 K-POP 음악과 함께 시원한 물대포가 쏟아진다. 물놀이 명소 '크라켄 아일랜드'에서도 시원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물대포, 바닥분수, 워터 스프레이 등 워터 시스템이 가동된다. K-컬처를 접목한 'K-납량특집'도 마련됐다. 연꽃분수 일대는 '귀신 놀이터'로 변신한다. 처녀귀신, 저승사자, 도깨비 독각 등 'K-귀신'을 만나볼 수 있다. 술래잡기, '내 다리 내놔' 등 참여형 게임도 운영된다. 야간 공연과 불꽃쇼도 진행된다. '루나, 빛의 전설'은 여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됐다. 금·토·일·공휴일에는 초대형 불꽃 연출이 더해진 'K팝 불꽃판타지'가 함께 열린다. 공연 종료 후에는 K-POP 미러볼 댄스타임이 이어진다.
레고랜드 여름 시즌 썸머 플레이 오늘 시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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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제트 베이. / 레고랜드 제공
레고랜드는 여름 시즌 '썸머 플레이'에 들어갔다. 온 가족이 흠뻑 젖는 물놀이 경험을 주제로 한다. 시티 구역에서 해적의 바다 구역까지 '웻 존'이 꾸며진다. '워터 버킷'이 새로 추가된 '마리나 제트 베이'는 400L급 물폭탄을 터뜨린다. 해적선 물대포 싸움이 펼쳐지는 '스플래쉬 배틀'과 워터 캐논 물보라가 터지는 '웨이브 레이서'도 즐길 수 있다. 해적들의 모험 공연 '파이러츠 어드벤처'와 분수 한가운데서 펼치는 '마리나 제트 댄스 파티'도 진행된다. 오는 7월 17일에는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 구역 내에 대형 바운스 풀장 '워터메이즈'가 본격 개장한다. 파크 전역에는 그늘막이 추가돼 햇빛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브릭토피아 라운지'에서는 아이들이 레고 창작 조립을 즐길 수 있다. 파크 안 레고 수박 모형을 발견하고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레고랜드 호텔 숙박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