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행정 역량 강화·행정 서비스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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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수단 부족으로 현장 행정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라오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행정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차량은 2대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남부 사라반주에 각각 1대씩 배치된다. 차량은 공무원의 현장 출동과 주민 대상 행정서비스 제공, 지역 행정업무 수행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 행정기관의 기동성이 향상되고, 현장 중심의 행정업무가 보다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유현숙 협회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공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차량 지원이 라오스 행정기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더 많은 주민이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그동안 라오스에서 구급차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 직업기술교육, 정보화 지원, 보건의료 협력, 문화예술 교류 등 다양한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현지 수요를 반영한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