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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그릭요거트 브랜드 요즘(YOZM)은 홍콩 세븐일레븐에 제품을 입점하며 현지 유통망을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요즘은 지난 4월 홍콩 온라인 쇼핑 플랫폼 HKTVmall과 대형 슈퍼마켓 체인 웰컴마트(Wellcome)를 통해 홍콩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약 두 달 만에 세븐일레븐 입점을 추가로 확정하면서 온라인과 대형마트, 편의점을 아우르는 판매 채널을 구축하게 됐다.
홍콩 세븐일레븐은 현지에서 1,000여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편의점 체인이다. 직장인과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간편식과 건강식 수요가 높은 유통 채널로 알려져 있다. 회사는 이번 입점을 통해 현지 소비자의 제품 접근성을 높이고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홍콩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플레인 그릭요거트 with 블루베리 콩포트 △플레인 그릭요거트 with 스트로베리 콩포트 △소프트 그릭요거트 with 크리스피 그래놀라 등 3종이다. 제품은 그릭요거트에 과일 콩포트와 그래놀라를 함께 구성한 형태로 현지의 건강식 소비 트렌드를 고려해 선보였다.
회사 측은 국내 편의점 판매 과정에서 외국인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점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했으며, 홍콩 진출 이후에도 건강한 식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성흠 요즘 대표는 "홍콩 시장 진출 이후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마트에 이어 세븐일레븐까지 판매 채널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아시아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