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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협회-BNK, 동남권 해양금융 강화 위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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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6. 07. 3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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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협회
(왼쪽부터) 김태한 경남은행장,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부회장, 강종훈 BNK 그룹경영전략부문장, 김성주 부산은행장이 31일 부신시 문현동 소재 본점에서 해양수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협회는 BNK금융그룹과 손잡고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중심으로 동남권 해양금융 강화를 위한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

31일 협회는 부산시 문현동 소재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부회장, 김성주 부산은행장, 김태한 경남은행장, 강종훈 BNK 그룹경영전략부문장 등이 참석해 국내 해운기업의 안정적인 선박 확보 및 국내 표준선형 개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내 해운기업 선박금융 확대, 국내 표준선형 개발 촉진을 위한 상호 협력, 해운협회 회원사 대상 금융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창호 협회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BNK 금융그룹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양정책과 현장을 금융으로 있는 가교가 되고자 노력하겠다"며 "해운과 조선산업이 함께 상생하는 금융협력 모델을 구축해 부·울·경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에도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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