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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명동 지역 소상공인 찾아 ‘행복상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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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일 기자

승인 : 2026. 08. 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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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과 가족들 70여명이 사업장 약 100곳 직접 찾아
[사진자료⑤]하나금융그룹, 명동 상권 소상공인을 위한 『행복상자 나눔』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이 8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하나금융그룹 사옥에서 '행복상자 나눔' 봉사활동을 맞아 기념 촬영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명동 지역 소상공인을 찾아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행복상자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 등 총 70여명이 참여해 '행복상자' 200여개를 포장한 뒤 명동 일대 소상공인 사업장 약 100곳을 직접 찾아 전달했다.

행복상자에는 일회용 앞치마와 종량제 봉투, 주방용 니트릴 장갑, 주방세제, 손 세정제, 물티슈, 커피믹스 등 상인들이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물품을 담았다. 하나금융그룹의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아트버스'의 수상작을 활용한 친환경 행주와 볼펜 세트도 함께 넣었다.

임직원들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응원의 편지도 작성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복상자를 전달받은 한 소상공인은 "잊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는 하나금융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나금융지주 ESG기획팀 관계자는 "무더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소상공인의 일상에 이번 행복상자가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채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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