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믿음에 더 나은 서비스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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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재헌 SKT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행사의 호스트로서 오프닝 무대에 등장해 고객들을 직접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9일 SKT는 서울을 포함해 전국 5개 도시에서 '테이블 데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장기 고객과 동반인 등 전체 1200명을 초청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대구와 부산에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15일엔 광주, 16일엔 대전에서 장기 고객을 최고급 호텔 뷔페에 초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행사에서 정 CEO는 "SKT가 통신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왔다면, 오늘은 음식이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한결같은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로 늘 고객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정 CEO는 지난 5월 장기고객 초청 행사 '숲캉스 데이'에 참석해 오랜 인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회사의 유튜브 채널 'DJ 허니의 사연 슼케치'에 직접 출연해 장기 고객의 사연을 소개하고, 고객과 함께해온 시간의 의미를 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현석·김희은 셰프가 '테이블 데이'를 위해 특별히 구성한 코스 요리와 라이브 쿠킹쇼를 선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동일한 재료와 주제를 각자의 개성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준비해 메뉴의 특징과 조리 과정을 직접 소개하며 장기 고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 참여 고객 중 가입 기간이 가장 긴 고객에게는 두 셰프가 라이브 쿠킹쇼에서 직접 완성한 요리를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고 한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SKT의 대표 미식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아 온 '테이블'을 올해 장기 고객을 위한 '테이블 데이'로 새롭게 선보였다"며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은 SKT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경험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