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3주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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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기아의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 WAV' 기반 기술 스토리 영상 '더 무빙 룸(The Moving Room)'이 공개 약 3주 만에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지난달 19일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병실 창밖 풍경이 일상의 대부분이었던 김온유 씨의 "이 방이 통째로 움직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출발했다.
PV5 WAV가 익숙한 생활공간과 의료 환경을 함께 이동시키는 모습을 통해 전동화 PBV가 한 사람의 일상과 가능성을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현대차그룹은 이번에 제시된 아이디어를 관련 사업 부문과 공유해 고객 관점의 서비스 기획과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PBV의 사회적 활용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으로 이어졌다. 705건의 댓글을 분석한 결과 의료·돌봄 분야가 34.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교육·문화 28.9%, 이동·여행 14%, 생활·상업·공공 8.2%, 반려동물 7.4%, 재난·응급 7.1% 순으로 나타났다.
영상의 주인공 김온유 씨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신다는 사실이 놀랍고 감사하다"며 "이번 여행으로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은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김온유 씨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또 다른 여행을 선물하고자 영상 공개와 함께 시청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시청자들의 호응으로 댓글과 좋아요 수가 빠르게 늘어나 목표치인 합산 1만 개를 조기에 넘기면서, 김온유 씨에게 소정의 여행 상품권을 증정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더 무빙 룸의 조회수 1000만회 달성은 사람 중심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응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PBV를 비롯한 다양한 모빌리티 플랫폼을 통해 모두가 자유롭게 이동하는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