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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코, 극한환경 대응 장착형 전력 플랫폼 ‘DURAAS’로 글로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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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8. 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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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방진부터 극한환경 대응까지... 전술·모터사이클·촬영·아웃도어 분야 아우르는 에너지 플랫폼 구축

극환 환경 대응 모습 / 제공 ㈜셀코 


휴대용 전자장비의 활용 분야가 확대되면서 다양한 장비에 장착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전력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셀코는 극한환경 대응 장착형 전력 플랫폼 브랜드 ‘DURAAS’를 앞세워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DURAAS는 일반적인 보조배터리와 달리 다양한 장비에 직접 장착해 사용하는 ‘장착형 전력 플랫폼’을 표방한다. 사용 환경과 목적에 따라 장착 인터페이스와 액세서리를 조합할 수 있도록 플랫폼 형태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방수·방진 등급 IP68 설계를 비롯해 충격, 진동, 열충격, 염수분무, 고온·저온 환경 등을 고려한 내환경 설계가 적용됐다. MIL-STD 기반 환경시험을 통해 다양한 운용 조건에서의 사용을 고려했으며, 배터리관리시스템(BMS)과 다중 보호회로를 적용해 전력 공급 과정의 안정성을 높였다.


장착 방식도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DURAAS는 MAGPUL의 M-LOK 공식 라이선스를 적용한 마운트를 비롯해 Picatinny Rail, ARC Helmet Rail, MOLLE 등 장착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헬멧, 전술 장비, 촬영 장비, 백팩, 조끼 등 사용 장비에 맞춰 장착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셀코는 장착 플랫폼과 액세서리를 조합할 수 있는 구조를 바탕으로 특정 장비에 국한되지 않는 확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셀코는 국내 시장과 함께 미국, 유럽, 일본 등을 주요 해외 시장으로 설정하고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모빌리티, 콘텐츠 제작, 공공안전, 국방, 산업 장비 등으로 적용 분야를 넓혀갈 예정이다.


이준혁 셀코 대표는 “DURAAS는 단순한 휴대용 배터리가 아니라 다양한 장비와 환경을 연결하는 장착형 전력 플랫폼”이라며 “사용 환경을 중심으로 기술과 장착성, 내환경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플랫폼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D-mount™ 플랫폼 장착 시스템 / 제공 ㈜셀코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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