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081201010007580-side | 0 | | 김승연 한화 회장(오른쪽)·김동관 한화 수석부회장/한화 |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에서 총 50억40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 방산사업을 이끄는 장남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11억6000만원을 수령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올해 상반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에서 각각 25억2000만원을 급여로 받았다. 김 부회장의 보수 역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지급됐다.
두 사람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받은 보수만 합하면 36억8000만원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와 천무, 항공엔진 등을 중심으로 한화그룹 방산사업의 핵심 계열사다.
한화시스템은 레이다와 지휘통제통신, 함정 전투체계 등을 주력으로 하며 최근 우주·AI 등 미래 방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김소영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