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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가 우간다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대상으로 5000만원 상당 유아 의류와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사단법인 유니온비전미션과 우간다 수도 캄팔라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품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아가방앤컴퍼니 임직원들은 지난 2일 캄팔라를 방문해 현지 주민들에게 기부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 선교와 고아원·유치원·학교 건립,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유니온비전미션과 함께 추진됐다.
지원 물품은 영유아가 사용할 수 있는 의류와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유니온비전미션 단기선교팀과 함께 물품 전달식에 참석한 뒤 캄팔라 지역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현지 아동과 보호자에게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환경을 살폈다.
유니온비전미션 라이프케어 담당자는 “주거와 생활 여건이 열악한 현지 주민들에게 유아 의류와 생활용품은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아동과 가정의 생활 안정을 위해 물품을 지원한 아가방앤컴퍼니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해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음 분기에도 우간다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대상으로 2차 물품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가방앤컴퍼니 관계자는 “현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보호자들의 생활 모습을 확인하며 나눔의 필요성을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유아동 전문기업의 사업 특성을 활용해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지원하는 ESG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