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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메이드(Nature Made)가 비오틴과 비타민C를 함께 담은 구미형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네이처메이드는 신제품 ‘비오틴+비타민C 구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네이처메이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힐스에 본사를 둔 파마바이트(Pharmavite)가 제조·유통하는 브랜드다. 파마바이트는 오츠카제약의 자회사다.
신제품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1일 섭취량 기준 비오틴 3120㎍과 비타민C 120㎎을 함유했다.
합성 향료와 착색료, 감미료, 고과당 옥수수 시럽 등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천연 과일 향료를 활용한 체리 맛으로 구성했다. 글루텐 프리 제품으로 구미 형태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이번 제품 출시로 네이처메이드의 구미 비타민 제품군은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B-12, 비오틴 등 총 4종으로 확대됐다. 기존 멀티비타민·미네랄 제품군과 함께 소비자의 영양 섭취 목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
네이처메이드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때 맛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구미 형태의 제품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 연구·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처메이드는 이달 하반기부터 신규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온 가족을 위한 비타민C 구미’ 캠페인에 이어 올해는 구미형 비타민 제품군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비타민C를 비롯해 다양한 비타민과 영양소를 구미 형태로 섭취할 수 있다는 제품 특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