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민대, 아시안게임·OCA 다룬 스포츠 거버넌스 전문서 출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27001745461

글자크기

닫기

 

승인 : 2026. 08. 27. 17: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민대학교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아시안게임의 역사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거버넌스 등을 다룬 전문 서적을 출간했다.


국민대는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이 지난 24일 '아시안게임: OCA 거버넌스 그리고 아시아 올림픽의 이해'를 국민대 출판부를 통해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아시안게임의 역사와 가치부터 OCA의 조직·거버넌스, 국제스포츠기구의 직무 역량, 도핑 방지와 세이프가딩 관련 규정 등 아시아 스포츠 행정 전반을 다룬다.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의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대표 저자는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 아시아올림픽거버넌스·정책전공 박주희 주임교수다. 박 교수는 OCA 선수관계자위원회 위원장 겸 집행위원과 국민대 아시아올림픽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다. 조영희·임상아·정유진 교수도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됐다. 아시안게임의 가치와 발전 과정, OCA 주관 대회 체계와 거버넌스, 45개국 권역 구조, 국제스포츠기구의 직무와 역량, 클린 스포츠와 도핑 방지 거버넌스 등을 소개한다.


부록에는 아시안게임 프로모션 가이드라인과 세이프가딩 지침, 승부조작 방지 규정 등 국제스포츠 현장에서 활용되는 관련 규정을 수록했다.


박 교수는 "국제스포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거버넌스와 역량을 담은 지침서"라며 "미래의 국제스포츠 행정가와 리더들에게 올림픽 무브먼트와 아시안게임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OCA 사무총장이자 세계수영연맹 회장인 후세인 알 무살람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 명예원장은 추천사를 통해 "아시안게임과 OCA를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길잡이이자 국제스포츠 리더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