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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경북 영양군 석보면 일대 주거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지원이 이뤄졌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자 등 총 7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봉사활동 전 사전교육 및 실습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돼 도배, 장판 및 노후 조명 교체 등 주거환경 정비와 에너지 효율 개선 작업을 수행했다.
특히 노후주택의 단순 보수를 넘어 단열재 보강과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및 에어컨 교체 등을 함께 지원함으로써 대상 가구의 난방비와 전기요금 절감에 기여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은 경북 영양군과 집수리 전문 자선단체인 '함께웃는세상'이 함께해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했다.
기프트하우스는 주거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사회공헌활동이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21개 지방자치단체에 41동의 모듈러 주택을 기증했으며, 2023년부터는 임직원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시작해 5개 지자체에 총 166가구의 노후주택을 수리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