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공 스튜디오 클라이브
서울띠오리스킨, 더엠와이컴퍼니, 스튜디오클라이브가 한국 뷰티·헤어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3사는 지난 28일 스튜디오클라이브 서울 본사에서 3자간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각사가 보유한 미국 현지 유통·마케팅 역량과 브랜드·제품 개발 역량, 국내 제조·소싱 네트워크 등을 연계해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사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띠오리스킨은 미국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 브랜드와 제품의 현지 유통 및 마케팅을 담당한다. 현지 바이어와 리테일 채널, 유통 파트너 등을 연결해 국내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입과 사업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더엠와이컴퍼니는 자체 뷰티 브랜드 메이레브의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현지 유통·마케팅 네트워크를 활용해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미국 소비자와 시장 특성에 맞춰 제품 구성과 브랜드 전략을 조정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신규 원료와 화장품·헤어 제품을 개발하고, 미국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와 제품을 발굴해 국내 OEM·ODM 제조 인프라와 연계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스튜디오클라이브는 서울띠오리스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사업개발과 프로젝트 운영을 맡는다. 국내 브랜드 및 제조사와 미국 시장을 연결하고 각사의 역량을 결합한 신규 브랜드 개발과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3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K-뷰티와 K-헤어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제조, 브랜드 발굴, 현지 유통 및 마케팅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