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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1부 |
상명대(총장 김종희)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이공계 입문과정 ‘6-Sigma’를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6-Sigma’는 기업에서 최고 수준의 품질을 달성하기 위해 정립한 품질 경영 기법으로, 이번 과정은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데이터 기반의 논리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DMAIC(Define(정의), Measure(계량), Analyze(평가), Improve(개선), Control(유지·관리))’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는 제조·공정·개선 등 이공계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 100명이 참여했다.
커리큘럼은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득형 학습으로 구성됐다. 1일차에는 먼저 ‘6-Sigma’와 ‘정의’ 및 ‘계량’ 단계 이론을 살피고 통계분석 소프트웨어 ‘미니탭(Minitab)’을 활용해 제조 공정 데이터 분석을 실습했다. 2일차에는 ‘평가’, ‘개선’, ‘유지·관리’ 단계에 대한 이론 및 실습수업이 진행됐다. 또한, 6-Sigma 실무형 전문가를 뜻하는 ‘그린벨트(Green Belt)’ 자격 인증 시험에 대해서도 다뤘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과정 수료자들에게 ‘그린벨트’ 시험 응시 기회를 연계 제공하는 등 더욱 실질적인 방식으로 취업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과정에 대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추가 수요가 많아, 오는 5일부터 이틀간 2차 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됐다. 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졸업 후 미취업 상태이거나 고용 지원 서비스에 참여하지 않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