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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고액 자산가 1000명 초청…자산관리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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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일 기자

승인 : 2026. 08. 3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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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 10대 고민 솔루션 세미나와 1대1 상담 등 진행
[사진5]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 자산가 1천여 명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26.08.31)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이 3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 사장(왼쪽 두 번째부터),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오건영 신한 패스파인더 단장과 함께 고객에게 인사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자산가들을 모아 주요 자산관리 고민을 중심으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한데 묶은 통합 자산관리 포럼을 열었다.

신한금융그룹은 31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자산가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신한금융이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자산가 10대 고민별 특화 솔루션 'Path #10'이 적용됐다. 부동산 매각 이후 자산 배분부터 기업승계, 은퇴 후 현금흐름, 글로벌 투자 등의 주요 고민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이후 1대1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인별 실행 방안까지 연결했다.

행사는 오건영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단장의 '2026년 글로벌 매크로 인사이트' 강연으로 시작됐다. 오 단장은 성장과 금리 흐름, 인공지능(AI) 혁명이 자산 배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설명하고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산 배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세제 변화와 절세 전략, 국내외 주식 및 부동산 시장 전망 등 자산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신한 슈퍼SOL, 신한자산운용 SOL ETF, 신한라이프케어 '쏠라체(SOLACE)', 신한카드 VIP카드 등 주요 계열사의 서비스도 소개했다. 제네시스, 시슬리, 오쏘몰 등 외부 제휴사도 참여해 금융을 넘어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별 연사로 나선 박세리 전 골프 국가대표 감독은 선수 시절 세계 무대에서 경험한 위기와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의 의사결정 경험을 공유했다. 박 감독은 자신의 경험을 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투자자가 갖춰야 할 판단과 자산관리 원칙에 연결해 설명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금융회사의 본분은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해 지켜내는 것"이라며 "은행과 증권의 경계를 허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가 고객에 대한 의무를 다하며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채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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