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중한 처리 필요
무기 판매 말라는 압박용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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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중미 양측의 최대 공통 분모"라고 강조한 후 "미국이 대만 문제를 매우 신중하게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평화통일과 일국양제는 대만 문제를 해결하는 기본 방침이자 통일을 실현하는 최선의 방식"이라면서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그러면서 "통일은 대만 독립이라는 화근과 혼란의 근원을 뿌리 뽑고 대만해협의 전쟁 위험을 제거할 수 있다"면서 "대만 주민의 안전과 대만 사회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버팀목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중 정상회담이 양국 군사 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정상 외교는 중미 양군 관계에 대체할 수 없는 전략적 지도 역할을 한다"고 언급한 후 "중국은 미국과 함께 양국 정상이 군사 분야와 관련해 이룬 중요한 공감대를 이행하고 소통과 대화를 강화하면서 실질적인 협력을 전개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장 대변인은 이외에 "이견을 적절히 관리·통제하고 양군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강하면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유지해 중미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