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류설비 설계·시공 기업 영진앵글이 경기 하남시 미사1동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25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김동수 영진앵글 대표와 미사1동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영진앵글은 2018년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품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 역시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동수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앵글은 물류 보관설비 설계·시공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무볼트 앵글랙인 '영진랙'을 비롯해 경량랙과 중량랙, 조립식 앵글, 중이층(메자닌랙), 파렛트랙, 이동식 모빌랙 등 물류 현장에서 사용하는 적재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산업용 물류설비 외에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조립식 선반 브랜드 '더너음'도 운영하고 있다. 영진앵글은 앞서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