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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쇼 사진·영상과 함께 "보그 월드에서 첫 런웨이를 걷게 돼 감사하다"며 "수백 명의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멋진 쇼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패션 매거진 보그를 태그하며 초대해 준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이재는 런웨이에서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전보다 한층 마른 모습이다.
사진을 본 이용자들은 이재의 외모와 체형 변화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이용자는 "유명해지면 다들 뼈말라가 된다"며 체형 변화에 대한 반응을 남겼다. 또 다른 이용자는 "요즘 마운자로로 뼈말라가 진짜 많다"며 체중 감량과 관련한 약을 썼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반면 "완전 모델 분위기다. 키도 크시던데. 역시 빼도 안 빼도 미모는 여전하다", "이제 하고 싶은 거 다하셔도 된다"는 반응도 있었다.
이전 모습이 더 잘 어울린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 이용자는 "살 빼기 전이 더 나아 보인다"고 했고 다른 이용자는 "살 빠진 상태에서는 예전 이미지가 더 기존 이목구비에 잘 어울렸던 것 같다"고 적었다.
또 "왜 이렇게 빠진 거냐", "건강미가 예쁜데"라며 급격한 체형 변화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는 반응도 있었다.
보그에 따르면 이재는 보그월드 : 밀라노의 제 1장 액트1:장인의 혁명 무대에 참여했다. 이재는 이탈리아 디자이너 로베르토 카푸치의 아카이브 드레스를 입고 런웨이를 걸었다. 이재가 착용한 파랑과 검정색의 층층이 겹쳐진 드레스는 이탈리아 거장 카푸치의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의상이라고 보그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