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서 홍보부스 운영, 현지인 2만명 방문
무장애 여행 '유니버설 관광' 지원 노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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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은 24~27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TEJ 2026'에 참가해 관광목적지로서 서울의 매력과 서울 소재 대표 관광기업의 상품을 알렸다고 28일 밝혔다. TEJ는 82개 지역 1350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13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다.
서울관광재단은 남녀노소 즐기는 '서울의 낮과 밤'을 테마로 부스를 디자인하고 '비짓서울'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는 감성교복, 골든블루마리나, 그랜드코리아레저 세븐럭카지노, 난타, 신세계면세점, 타이루스,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페인터즈(알티파트너스), 호텔 크레센도 등 관광기업과 디스커버서울패스(DSP)가 참여했다. 현지 바이어들과 14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10주년을 맞은 디스커버서울패스를 알리기 위한 'DSP존'에서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했다. 패스로 갈 수 있는 서울의 주요 관광지와 제휴 할인 혜택을 소개하고, 여행 팁과 간편한 구매 방법을 알렸다. 또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서울홍보관에는 행사 기간 약 3200명이 찾았다고 서울관광재단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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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관광재단은 아시아 지역 국가들에게 서울의 무장애 여행을 알리는 행사도 열었다. 지난 10~12일 서울에서 네팔, 방글라데시 장애 분야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를 대상으로 '서울 유니버설 관광 팸투어'를 진행했다. 팸투어에 참가한 장애인에게 일정 전반에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서울 다누림버스로 이동을 지원했으며, 수동·전동휠체어, 목욕 의자 등 여행용 보조기기를 제공해 불편을 최소화했다.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현장영상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장애 전문 해설사가 1:1 해설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서울컬처라운지에서 자개공예 키캡 키링 만들기 체험을 하고, 무장애 데크길인 '남산 하늘숲길'을 산책하는 등 모두를 위한 서울 관광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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