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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화학회 혁신상은 신약 개발 분야에서 기술 혁신과 제품 개발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의약화학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해 첫 수상자는 김용주 리가켐바이오 회장이었다.
윤 대표는 국내 계열 내 최초 신약 연구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다수의 기술이전 성과로 연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다음 달 2일에는 '의약화학을 통한 표적 발굴에서 개념검증까지'를 주제로 수상 강연을 진행한다. 지난 30여 년간 미국과 한국의 바이오 기업 및 제약사에서 쌓은 신약 연구개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스코텍은 올해 세비도플레닙을 미국 아지오스에 기술수출한 데 이어,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후보물질 덴피본티닙의 글로벌 독점 기술이전 옵션 계약을 미국 야티리 바이오와 체결했다. 아델과 공동 개발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DEL-Y01도 사노피에 기술이전했다.
윤 대표는 "좋은 물질을 만드는 것은 신약 개발의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니다"며 "앞으로 섬유화 질환 치료제와 항내성 항암제 등 계열 내 최초 신약 개발에 집중해 추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자료] 오스코텍_CI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30d/20260930010019411001049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