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중기중앙회, 기계설비협회와 중기 승계 활성화 협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30010010748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9. 30. 14: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소기업의 기업승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1
김희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왼쪽부터)과 추문갑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영부회장이 30일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의 기업승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0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중소기업의 기업승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업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발굴과 대응에 협력하고, 차세대 CEO(최고경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설명회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기계설비업계 차세대 CEO 대상 '기업승계 지원세제 및 법률 리스크 관리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차세대 기업인들이 가업상속공제 등 기업승계 지원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승계 과정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기업승계 관련 법률 리스크 관리, 지원세제·개편안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법무법인 바른 조웅규 파트너변호사는 승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류분 소송 등 법적 리스크와 이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 등을 소개했다. 이어 세무법인한맥 정광용 대표세무사는 가업상속공제 등 기업승계 지원 제도의 주요내용과 올해 정부 세제 개편안에 따라 변경 예정인 요건과 유의 사항을 설명했다.

김희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제도개선을 이끌어 중소기업 승계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문갑 기계설비협회 경영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승계를 준비하는 회원사들이 관련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기업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회원사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