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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그룹은 10월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 일정과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크루즈 상품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일본 단기 여행객을 대상으로는 2박 일정의 '투나잇 크루즈'를 선보인다. 팬스타 미라클 크루즈에서의 숙박과 식사, 전용 버스 및 기항지 투어가 포함된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다. 관광명소와 온천, 사케 박물관, 식도락, 고베 하버랜드 쇼핑 등 목적에 따라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
부산 연안을 운항하는 '부산 원나잇 크루즈'도 운영한다. 태종대와 오륙도, 광안대교 등 부산 주요 해안 경관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불꽃 크캉스 패키지'에는 오션뷰 발코니 객실 1박과 식사, 공연, 인피니티 풀 이용 및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불꽃놀이 관람 등을 포함한다.
면세 쇼핑에 특화한 '대한해협 면세 크루즈'도 운항한다.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을 출발해 대한해협 일대를 항해한 뒤 돌아오는 일정으로, 선내 면세점과 부산항 입국장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다.
팬스타그룹 관계자는 "크루즈는 이동과 숙박, 관광, 미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 방식"이라며 "고객들이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크루즈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