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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유니버설 쿨 재팬 2027’ 제2탄 ‘약사의 혼잣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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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10. 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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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2월 10일부터 기간 한정 운영… 극장판과 연계한 새로운 체험 선봬

/제공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이 TV 애니메이션 ‘약사의 혼잣말’과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개장 25주년을 맞아 특별 이벤트 ‘유니버설 쿨 재팬 2027’을 개최하고, 라인업 제2탄으로 ‘약사의 혼잣말’ 관련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2027년 2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운영된다. 앞서 2025년 ‘유니버설 쿨 재팬’에서도 ‘약사의 혼잣말’과 협업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12월 11일 일본 개봉 예정인 ‘극장판 약사의 혼잣말’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025년 선보였던 ‘마오마오’와 함께 사건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미스터리 워크’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극장판의 이야기와 배경을 테마파크 체험으로 연결한다. 수상 도시를 무대로 작품 속 주요 인물인 마오마오와 진시 등을 직접 만나는 듯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약사의 혼잣말’은 후궁을 배경으로 약사 마오마오가 각종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본격적인 미스터리와 인물 간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전 세계 누적 발행부수 5700만 부를 돌파했다.


TV 애니메이션은 2023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2026년 10월부터 제3기가 방영되고 있다. 제3기는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는 분할 2쿨 방식으로 제작된다. 극장판은 2026년 12월 11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약사의 혼잣말’ 외에도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등 일본 엔터테인먼트 작품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간다.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관련 프로그램은 2026년 12월 2일부터 2027년 4월 5일까지 운영된다.


‘유니버설 쿨 재팬 2027’의 추가 컬래버레이션과 각 작품별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유니버설 쿨 재팬’은 2015년 처음 시작된 기간 한정 이벤트로,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작품을 어트랙션과 굿즈, 음식 등 테마파크 콘텐츠와 결합해 선보여 왔다.



/제공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제공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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