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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화사업단, 프랑스에 알린 사찰음식·템플스테이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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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6. 10. 0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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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 소개 및 프랑스 길상사서 템플스테이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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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길상사서 진행된 템플스테이 체험. 불교문화사업단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에서 한국 사찰의 음식문화와 수행문화를 소개했다./제공=불교문화사업단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에서 한국 사찰의 음식문화와 수행문화를 소개했다.

6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이 함께 마련했다. 불교문화사업단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찰음식과 템플스테이에 담긴 생명 존중과 자연과의 조화, 일상 속 쉼의 가치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불교미술 천년의 신비, 석굴암' 특별전 개막행사와 함께 열린 사찰음식 리셉션에선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이 현지 주요 인사 등 500명에게 18가지 사찰음식을 소개했다.

3일엔 파리 근교 토르시에 있는 프랑스 길상사에서 당일형 템플스테이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발우공양, 좌선, 다도 등을 체험하게 했다.

불교문화사업단장 일화스님은 "한국 불교문화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자연과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 일상 속 쉼의 가치를 프랑스에 전하고 양국의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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