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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경기 양주 ‘옥정중앙 디에트르Ⅱ’ 8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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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10. 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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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야간 투시도.
대방건설은 오는 8일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들어서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853실 규모로, 지난 4월 먼저 공급한 2807가구 규모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에 이어 공급되는 후속 단지다. 옥정호수공원 방향 위주로 배치해 일부 호실에서 옥정호수공원 조망할 수 있다. 옥정호수공원은 산책로와 수변공간이 있다.

발코니 설계를 적용했다. 2024년 2월 건축기준 개정으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가 전면 허용한 데 따른 것이다. 발코니는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으로 수분양자 입장에서는 사용 공간이 넓어지는 효과가 있다.

단지 남측으로 학원 및 상업시설이 밀집한 옥정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대형마트와 CGV, 다이소 등도 있다. 초등·중·고등학교가 모두 도보권에 있고, 대규모 학원가도 가깝다.

단지 바로 앞으로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이 예정돼 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도봉산~옥정 구간에 이어 옥정~포천 구간 역시 전 구간 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해 2030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말 확정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옥정중앙역(가칭)과 덕정역을 잇는 덕정옥정선 사업도 추진 중이다. 덕정역에서는 GTX-C(예정) 환승이 가능하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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