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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조웅 회장 “레미콘업계 공공시장·탄소중립·AI 등 변화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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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10. 0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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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2026 제주 레미콘 경영혁신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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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왼쪽부터)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5일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6 제주 레미콘 경영혁신 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5일부터 7일까지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전국 회원조합·조합원사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주 레미콘 경영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회복을 넘어 단단한 성장으로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을 내딛다'를 주제로,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레미콘업계가 당면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첫날인 5일에는 공공조달 정책방향과 레미콘 주요 현안, 건설경기 전망과 레미콘업계의 대응방향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한국콘크리트시험원에서는 일본과 중국과의 산업교류를 통해 조사한 해외 시멘트·레미콘산업 현황과 국내 저탄소 시멘트 동향을, 둘째 날인 6일에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중소레미콘기업의 대응방향 등 다양한 주제로 미래 경영전략을 모색한다.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은 "이번 포럼이 공공시장과 탄소중립, AI 등 우리 업계에 다가오는 변화에 함께 대응하며, 단단한 성장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회원사들이 걱정 없이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만들고 다듬어 나가는 것이 연합회의 중요한 역할로 우리 업계가 공급과 품질에 대한 신뢰를 사회에 보여준다면 원하는 성과를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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