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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배민이 전북 경제통상진흥원, 전주대학교와 맺은 '전북특별자치도 외식업주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상호 협력해 진행한다.
교육은 지역 외식 상권 트렌드와 운영전략, 로컬 맞춤 브랜딩과 마케팅, 푸드테크와 인건비 줄이는 스마트 주방, 외식업 손익분석과 효율적인 매장 운영관리 등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부터 체계적인 가게 운영에 필요한 내용까지 폭넓게 다룬다.
주시태 NICE지니데이타 마케팅실장은 전북 지역 외식 상권의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경쟁력을 높인 서비스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로스컴퍼니 구양일 대표도 로컬 맞춤형 마케팅, 매장 홍보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 전효진·이대희 전주대 외식산업조리학과 교수는 각각 푸드테크 활용을 통한 가게 운영 전략과 외식업 운영에 필수인 손익분석, 식자재 원가 계산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한다.
모집 대상은 AI 기반 푸드테크, 외식 트렌드 등에 관심이 있는 전북 지역 외식업주이며, 별도 자격 조건 없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배민아카데미, 전북 경제통상진흥원, 전주대 각 누리집을 통해 오는 22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이달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 4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전주대에서 진행된다.
권용규 배민아카데미 실장은 "이번 교육이 산·관·학 협력으로 지역의 외식업 자생력을 키우는 실질적인 모범 사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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