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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비, 글로벌 결제 인프라 전문가 이희성 상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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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10. 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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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인터내셔날서 약 9년간 한국 사업개발 주도…리테일부터 관광 상권·대중교통까지 결제 인프라 확대 K뷰티·자동차 수출·리테일·의료관광 등 주요 산업별 기업 고객 확보 및 비즈니스 가치 창출 주도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가 기업 간 국경 간 결제 사업 강화를 위해 이희성 상무를 국내 영업 총괄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무는 앤트인터내셔날에서 알리페이 한국 사업 개발을 이끌며 약 9년간 한국 인바운드 결제 사업을 담당한 사업개발 전문가다.


2007년 네이버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이 상무는 메리츠증권과 도이치증권에서 기업 투자와 크로스보더 인수·합병 자문을 맡았다. 2017년 앤트인터내셔날에 합류한 이후에는 부산·제주 등 지방자치단체 및 정부기관과 협력해 전통시장과 관광 상권, 택시·시내버스 등 생활 영역에 알리페이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수요를 대형 가맹점 중심에서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으로 확대했으며 민관 협력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면세점·백화점·편의점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는 고객층과 구매 패턴에 맞춘 협업 모델을 구축하며 인바운드 소비 확대를 주도했다.


센트비는 이 상무의 현장 경험과 B2B 사업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용 해외 송금·결제 솔루션 '센트비즈'의 영업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별 기업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전략적 제휴를 강화해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에서 입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 상무는 국내 영업 총괄로서 대형 기업 파트너십 구축과 산업별 결제 서비스 도입을 주도하고 기업 고객의 국경 간 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최성욱 센트비 대표는 "기업이 해외 사업의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국가 간 결제 과정의 복잡함을 혁신적으로 줄이는 것이 센트비가 지금까지 집중해 온 방향"이라며 "결제 서비스가 실제 산업 현장에 자리 잡는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이희성 상무와 함께 기업 고객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고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의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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