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도경동 등 메달리스트 8명 참석
7일 SK텔레콤은 서울 SKT타워에서 Team SKT 선수들을 초청해 '메달리스트 세리머니'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펜싱 오상욱·도경동·송세라·전하영, 육상 나마디 조엘 진, 농구 에디 다니엘, 근대5종 신수민, 역도 박혜정 등 메달리스트 8명 등이 참석했다.
무대에 오른 선수단은 아시안게임 시상대에서 입었던 시상복 자켓을 정재헌 최고경영자(CEO)에게 직접 입혀 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8월 출정식에서 받았던 '국민응원 태극기'를 사인과 함께 액자에 담아 다시 건네기도 했다.
오상욱 선수는 "출정식에서 받은 태극기에 담긴 응원과 인공지능(AI) 전력분석 시스템 덕분에 좋은 성적 낼 수 있었다"며 "오랜 시간 한결같이 곁을 지켜 준 SKT와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메달로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Team SKT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 등 전체 20개의 메달을 따냈다. 이 과정에서 SKT가 자체 개발한 펜싱 AI 전력분석 시스템 SKT-FAN은 경기 영상 속 득·실점 장면을 자동으로 찾아내고 선수별 움직임을 분석해 펜싱 메달 10개에 기여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