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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SP삼화에 따르면 SP삼화는 지난달 부산과기대와 '글로벌 인재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과기대 자동차학과 소속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수용성 자동차 보수용 도장 시스템 교육과 현장실습을 지원키로 했다.
SP삼화는 한국어 능력과 기초 전문성을 갖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자사의 자동차 도장 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산과기대의 강의실과 도장 시설·설비를 트레이닝센터로 활용하고 자동차용 페인트 관련 교육자재를 학교에 지원하는 한편 수용성 자동차 보수용 도장 시스템 교육과정·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SP삼화는 우수한 교육 이수생들이 자동차 대리점, 공업사 등 지역 산업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자동차 산업체는 검증된 외국인 기술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유학생들은 국내 산업 현장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P삼화 관계자는 "부산과기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지역 자동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SP삼화가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07d/2026100701000372700019431.jpg)





